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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우리 친구들이 새벽예배를 나왔어요.
졸린 눈을 비비며 엄마, 아빠 품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지만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새벽예배후 체리를 따러 다녀왔어요.
얼마나 열심을 내던지 바구니들이 금방 찼었답니다.
아이들이 따온 체리는 주일예배 친교시간에 맛볼 수 있다네요! ^^
김시병, 박현민 집사님댁에서 재밌는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바베큐까지!
수고해주신 부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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