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선교 소식

인도에서 기도편지

2018.04.02 15:13

Master 조회 수:230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현재 당면하고 있는 비자문제로 낙심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나아가면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비자의 문제로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놀랍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저희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고난을 묵상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날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시는 귀한 동역자님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굴리스탄 센터

학생들의 졸업식이 3 21일에 있었습니다. 졸업식에서 말씀은 영어반을 맡은 소피아 사모님이 전하고 통역은 사피아 목사님이 해 주셨습니다. 자매들에게 귀한 격려가 되었습니다. 몇몇 졸업생들이 간증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센터에 와서 재봉기술과 미용을 배우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여 섬기는 저희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재봉반 9, 미용반 4명 그리고 영어반1명이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생들 가운데 아루나, 말리까, 싸미나 자매들이 생산 파트에 합류하여 일하게 되었고 재봉 교육을 담당하는 까비따 자매를 도와 줄 보조교사로 아물라 자매를 임명했습니다. 현재 15명의 새로운 학생들이 재봉반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생산 파트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 보내 주시기를 기도했는데, 리나 라는 분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와 함께 새로운 제품 개발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픈핸즈라는 회사에서 여성용 가방 주문이 들어와서 빠리다, 나지아, 아무린, 누비나 자매들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커피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굴리스탄 제품들을 판매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위해 교사를 2명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반에는 소냐 자매, 영어반에는 보조교사로 모세이 자매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327일에 스텝 세미나를 했습니다. 11명의 스텝들이 참석했습니다. 대다수가 교육을 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데, 강사는 소피아 사모님이 수고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세미나를 통해 격려 받고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첫째, 아내와 임선희 사모님이 아침에 말씀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침 경건회 시간을 통해 자매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둘째, 니나 디자이너 분과 아름다운 동역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이 개발되고 만들어진 물품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생활이 어려운 스텝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셋째, 센터를 섬기는 사람들(교사 및 졸업생 자매들)이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청년대학생 사역(캠퍼스)

형제, 자매들을 개인적으로 심방하여 격려하며 기도해 주고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차따니아 자매는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아파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소날리, 락시미, 헤마 자매들이 믿음에 굳건히 서길 기도합니다. 아시아 I 국에서 온 안나 자매는 외국어대에서 석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외국어대 졸업생인 아디뉴오 자매는 자기 고향인 나가랜드 지역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제자로 세우는 비전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화학과 교수인 비제이 형제는 정교수 인터뷰가 잘 통과되어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로 세울 수 있도록 그리고 부인 빈두 자매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고생합니다. 건강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찬두 형제의 동생 바노가 수술했는데 건강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IT 회사에서 근무하는 찬두 형제가 직장 동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선한 영향력을 끼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작년부터 아내에게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만사 자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자매는 대학 2학년으로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 아파트 윗층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해서 졸업 후에 한국에 가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자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는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맡겨주신 이 귀한 영혼들을 사도 바울처럼 겸손과 인내로 섬겨서 예수님의 귀한 제자로 잘 세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빛의 집 교회

교회 성도인 끼소르, 리야 부부 가정을 방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끼소르, 리야 부부는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교회에서 멀리 않은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 부부는 2년 전 세례를 받았고, 마안이라는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있습니다. 매주일 마다 저희가 예배 후에 차로 큰 길에 내려주는데, 지난 주일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기도하며 격려해 주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끼소르, 리야 부부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가족 소식

준섭이는 겨울방학 동안 인도를 방문(1월 중순-2월 하순)하여 저희 가족3명이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하였습니다. 새일이가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현재 3학년으로 2월말에 개강하여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컴퓨터 공학 심화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학교 예배에서 헌금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말씀묵상과 기도를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주님 안에서 비전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새일이는 방학(12 -1월 초)동안 영어도 공부하고 운동도 하며 즐겁게 지내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12학년(3)으로 마지막 학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4월 초에 한국의 대학에 입학원서 접수를 위한 서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년 특례 입학을 하려고 합니다. 69일에 한국에 가서 면접시험이 있는데, 합격하여 가을학기부터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의 비자 연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아내는 한국회사에서 인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이 회사를 통해서 아내는 고용비자를 저는 아내의 동반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비자 연장이 잘 되어 계속 인도 영혼들을 섬길 기회를 저희에게 주시도록 그리고 아내가 여름에 더운 날씨가운데 지치지 않고 건강할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SAIACS 신학교에서 2월에 이슬람 석사 과정 3 과목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아랍어 공부 5 과목과 논문을 쓰면 되는데, 계속적인 공부를 통해 무슬림 영혼들을 더욱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귀한 도구로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한 일들>

1. 굴리스탄 센터- 생산파트를 도와 줄 디자이너 리나를 보내 주셔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감사하고 또한 인도 오픈핸즈 회사에서 그리고 미국에 사시는 제나의 어머니에게서 여성용 가방 주문을 받을 수 있어 감사

2. 준섭, 새일이가 겨울방학에 인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

3. 아내가 인도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음에 감사, 저는 이슬람 석사 과정 3 과목을 마칠 수 있음에 감사

 

<기도제목>

1. 저희의 영육의 강건함과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굴리스탄 센터와 캠퍼스에서 만나는 영혼 들을 더욱 사랑하며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아내의 건강 그리고 비자 연장을 위해서

2. 굴리스탄 센터- 아침 경건회 시간을 위해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서, 스텝들이 한마음 으로 일할 수 있도록

3. 캠퍼스(청년대학생)- 저희에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사도 바울처럼 겸손 인내로 섬겨서 예 수님의 귀한 제자로 잘 세울 수 있도록

4. 빛의 집 교회-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끼소르, 리야 부부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5. 준섭, 새일- 날마다 말씀과 기도록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섭이는 건강하 게 주님 안에서 비전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새일이의 대학 입학 위해(69일에 한 국에 가서 면접시험이 있는데, 합격하여 가을학기부터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327일 이주상, 박숙경 (준섭,새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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