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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인도에서 온 선교편지

2017.12.18 17:45

Master 조회 수:32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한 해 동안 주님의 섬세하신 도우심 가운데 인도의 영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굴리스탄 센터

소피아 사모님이 영어반 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영어반 교사가 준비되지 않아서 기다리던 학생들3명과 함께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침 경건의 시간에 스텝 및 학생 자매들이 복음을 듣고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220일에는 성탄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성령께서 자매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청년대학생 사역(캠퍼스)

소날리, 락시미, 헤마 자매들과 비제이, 모한띠, 찬두 형제들을 만나서 격려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날리 자매는 자기 고향인 실롱지역의 대학에서 불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취업을 했습니다. 락시미 자매는 특수교육 학사 정규과정을 좀 더 공부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사직하고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원 강사인 모한띠 형제와 화학과 교수인 비제이 형제는 매주 만나서 큐티 말씀을 읽고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돕고 있는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빛의 집 교회

1112일에 2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굴리스탄 센터에서 3명의 스탭 자매들이 참석하여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성도님들과 아이들의 찬양, 특송,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딥파 자매의 어머님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런 딥파 자매의 아버지의 소천으로 어머님이 홀로 되셨습니다. 아내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어머님께 드리고 복음을 전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딥파 자매의 가정을 위로해 주시며 자매의 어머님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이샤 자매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매의 가정에서는 먼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언니 다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매의 믿음이 더욱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가족 소식

준섭이(대학 2학년)가 공부하는 한동대에 심한 지진으로 인해 약 2주간 자율학습 기간으로 양평 부모님 댁에서 지냈습니다. 12월 초부터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손상된 학교 보수를 위한 비용이 채워지도록 그리고 2학기 기말고사를 보는데 주님께서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새일이(3)121일부터 겨울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대학입학을 위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대학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며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을 잘 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의 아내는 한국어 강의와 굴리스탄 센터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의 염증이 있어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목회자 및 평신도들을 방문하며 큐티책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한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고자 더욱 사랑하며 기도에 힘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1. 굴리스탄 센터- 1220일에 성탄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성령께서 자매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2. 청년대학생 사역- 돕고 있는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3. 빛의 집 교회-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딥파 자매의 가정을 위로해 주시며 어머님의 구원을 위해, 세례 받은 아이샤 자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4. 가족- 준섭이의 학교 보수를 위한 비용이 채워지도록, 기말고사를 보는데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지혜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새일이의 대학의 진로와 전공을 잘 정할 수 있도록, 아내의 어깨 치유를 위해서, 저희 부부가 한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이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며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71210일 이주상, 박숙경 (준섭,새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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