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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

2017.03.19 01:56

Master 조회 수:3373

5월 초,
빈만촌에
건축 중인5월 초,
빈만촌에
건축 중인
다목적학교가 
미완성이긴 하지만
식당용도의  공간에서
예배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수업 중입니다)

예배의
첫 출발은,
저희 부부와
현지 목회자 2명
어린아이 몇 명이
주께로 함께 갑니다.

앞으로
이곳에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히늘에 올라갈 때까지
성령님과 함께 드려지는
기도의 불이 타오르게 됩니다.

예배를 향한
전도를 향한
치유를 구하는
풍성한 삶을 위한
살아있는 예배를 위한
하나님을 더욱 알기 위한 
기도가 심기워지게 됩니다.

이곳이
아이들의 
배도 채우고,
하나님의 꿈을 꾸는
하늘의 리더로 키우고
기숡과 교육을 제공하며
주변의 원주민 목회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훈련하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성소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하나님께서 꾸시는 꿈이,
 우리 욕심으로 방해되지 않기를
2.이층의 예배당(50평)이       
 순적하게 준비될 수 있기를
3.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찬양리더,주방사역자,멕시칸 재정협력자들을 사역의 동역자로 보내주시길....
4.우리 평생에, 성령께서 건네주신 긍휼의 맘을 잃지 않기를....
늘 
이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생명력있는 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목적학교가 
미완성이긴 하지만
식당용도의  공간에서
예배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수업 중입니다)

예배의
첫 출발은,
저희 부부와
현지 목회자 2명
어린아이 몇 명이
주께로 함께 갑니다.

앞으로
이곳에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히늘에 올라갈 때까지
성령님과 함께 드려지는
기도의 불이 타오르게 됩니다.

예배를 향한
전도를 향한
치유를 구하는
풍성한 삶을 위한
살아있는 예배를 위한
하나님을 더욱 알기 위한 
기도가 심기워지게 됩니다.

이곳이
아이들의 
배도 채우고,
하나님의 꿈을 꾸는
하늘의 리더로 키우고
기숡과 교육을 제공하며
주변의 원주민 목회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훈련하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성소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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