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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인도 선교소식(사진)

2017.02.20 11:00

Master 조회 수:556

기도편지 63호 2017년 2월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 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2장 14절, 4장 6절)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새해를 시작하면서 빌립보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선교사적인 삶의 본이 되는 사도바울은 몸은 감옥에 매여 있었지만, 마음은 원망과 시비보다는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예수 그 리스도의 애정으로 빌립보 성도들을 사랑했습니다. 한국인을 평생 동안 섬겼던 어떤 선교사 님의 메시지가 생각납니다. “선교사역의 가장 중요한 핵심정신은 바로 한 영혼을 예수님께 로 인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사역자의 시선은 매일 주님께 집중되어 야 한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면서 새 힘을 매일 공급받고, 주님을 더 욱 닮아가야 한다.” 


인도에서 선교사역을 한지가 벌써 12년이 마치고 13년째가 됩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어려 운 일들을 만날 때에‘

나의 태도는 어떠했던가? ’기쁨과 감사보다는 원망과 시비가 더 많았 음을 고백합니다. 한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고자 매일 주님께 집중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 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2017년 한 해는 어려운 주변 

환경보다는 매일 주님께 더욱 집중하고 한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고자 더욱 사랑하며 기도에 힘쓰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와 물 질로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섬겨주시는 동역자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가족소식 준섭이는 대학 1년을 잘 마치고,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인도에서 저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치뜨라 자매님이 운영하고 있는 방과 후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는 봉사를 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남아시아 텐트메이커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자 합니다. 새일이는 1월 7일에 겨울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갔습니다. 방학기간에 대학 입학 준비를 위 해서 영어공부와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운동하다가 오른 손목이 다쳐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잘 치료받아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현재 11학년(고 2) 2학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아내는 작년 11월 중순부터 인도 주재 한국인 회사에서 인도 직원들에게 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주일에 네 번, 하루에 1시간 30분씩 한국어 강의를 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앞으로‘언어교사’고용비자를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의 가기 전에는 굴리스탄 센터에서 아침마다 아침 경건회에서 말씀을 인도하고 있어서, 몸이 많이 피곤하다 고 합니다. 저는 1월 한 달 동안 ‘이슬람의 수나(하디스와 시라) 전통“에 대한 이슬람 석사 과정의 두 번째 과목을 잘 마쳤습니다. 캠퍼스에서 형제, 자매들을 만나는 일들, 큐티책을 받는 평 신도 및 목회자들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와 말씀공부 및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한 굴리스탄 센터 사역도 함께 돕고 있습니다. 이슬람 

공부를 통해서 무슬림 영혼들을 더욱 이해하며 접촉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굴리스탄 졸업식 

및 세미나 1월 20일에 굴리스탄 센터에서 재봉 및 미용반 학생들 16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사피아 목 사님께서 

자매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함께 맛있는 ‘비리아니’(인도에서 먹 는 최고의 닭 볶음밥) 주문해서 

먹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매님들 섬기느라 수고 했던 사피아 목사님, 박숙경 아내, 손윤혜 사모님, 

교사인 까비타(재봉반), 나지아(미용반)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2월 14일에 굴리스탄 커뮤니티 센터(무슬림 여성 사역)에서 처음으로 스텝 1일 세미나를 했습니다. 강사는 ‘Person to Person 상담 연구소’ 삼손 간디 소장님을 

초청하여 스텝 7 명(까비타, 나지아, 딥파, 빠리다, 루비나, 아무린, 수바나 자매들)을 대상으로 ‘삶의 의 미(중요성)와 지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질문식 강의를 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자매님들 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을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를 해서인지, 소장님이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강의와 자신의 

간증을 해도 기쁨으로 참석하는 모 습이 너무 귀합니다. 현재 딥파 자매를 제외하고는 6명은 아직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지 못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자신들이 삶의 중요성과 지혜로운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전체진행 사회로 섬겨준 치뜨라 자매님, 맛있는 점심식사 및 강사 사례비를 섬겨주신 사피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청년대학생 사역 화학과 교수인 비제이 형제님, 부인 빈두 자매님의 가정에서 말씀공부와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비제이 형제님이 영적으로 돕고 있는, 마헤쉬 형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안에 있는 교수사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제이, 빈두 부부가 저희와 함께 캠퍼스 영혼들을 돕고자 하는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북인도에서 온 소날리 자매(외국어대 불어과 박사과정)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안나, 에리 자매들(영어과 석사과정)을 아내와 함께 작년 11월부터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가르치는 모한띠 형제도 만나고 있습니다. 소날리 자매에게는 복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 큐티 책을 전달했습니다. 무슬림인 안나와 에리 자매들은 한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계속 도와 주고 선물과 간식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대학에서 공부했던 졸업생 자매들(락시미, 헤마, 빠루)이 저희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인도에 온 준섭이를 위해 맛있는 인도음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마, 빠루 자매들이 전도했던 교사로 함께 일하는 수와뿌나 자매도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현재는 모두 정신지체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함께 성 경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빛의 집 교회 작년 11월 27일에 빛의 집 교회 2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가 한국에서 가지고 온 수건을 모든 성도님들께 기념예배 선물로 

나누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피아 목사님, 찬양으로 섬기는 노점례 사모님, 자야폴과 아이쥬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온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되고 날마다 구원받는 성도들이 더해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중인도 지부 소식 세 가정(임권동&박상옥 님, 최동식&이임복님, 이대하&손윤혜 님)이 안식년을 갑니다. 모 두 한국으로 가는데, 영육간에 잘 충천되고 인도의 영혼들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의 일정> 1. 준섭이가 한국으로 2월 23일 밤에 갑니다. 약 한달 반 동안 저희와 함께 지낼 수 있음 에 감사합니다. 2. 굴리스탄 센터에서 네일아트 교육을 시작합니다. 3. 2월 28일부터 3월 2일 까지‘오픈핸즈’ 기업책임자 고넬리우스 분과 기술자가 굴리스 탄 센터를 방문하여 재봉 및 디자인 기술을 가르치러 옵니다. 4. 3월 11일 졸업생 자매들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결혼준비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감사제목> 1. 장영숙 어머님(이주상 모친)의 건강회복 감사 2. 아내가 한국어 교원과정 이수 후에, 한국인 회사에서 인도인 대상으로 한국어 가르칠 수 있음에 감사. (2016년 11월부터 가르침) 3. 제가 건강을 회복하게 하심 감사, 인도 사이악스 신학교에서 이슬람 석사과정을 공부하게 하심에 감사 4. 큰 아들 이준섭이 한동대 1년을 잘 마치고 한국생활을 잘 적응하게 하심 감사, 작은 아들 이새일이 고2학년 2학기 건강하게 공부하게 하심에 감사.


<기도제목> 1. 가정 :*양가 부모님들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서(양평 어머님만 신앙생활하심) *어려운 주변 환경보다는 매일 주님께 더욱 집중하고 한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 고자 더욱 사랑하며 기도에 힘쓰는 저희 부부가 되도록, 6월 이후에 비자를 선하 게 인도해 주시도록, 박숙경 아내의 치료위해서(무릎과 발목이 붓고 통증이 있음) 

굴리스탄 사역과 한국어 강의하는 두 가지 일 때문에 육신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이준섭(대학 2년), 이새일(고2): 아이들이 큐티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인 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비전과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공부하도록 2. 굴리스탄 커뮤니티 센터와 캠퍼스에서 만나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굴리스탄 센터: 새롭게 시작하는 네일아트 교육과 확장을 위해서, 오픈핸즈 회사 방문: 재봉 및 디자인 기술 개발과 제품 판매망의 확장을 위해서 *캠퍼스 사역: 전도와 제자 양육을 통해서 신실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워지도록 결혼준비 세미나를 통해서 성경적인 결혼관을 배울 수 있도록(3월 11일) 3. 중인도 지부팀: 안식년인 세 분의 가정이 잘 영육간의 충전되는 시간이 되도록 4. 빛의 집 교회: 사피아 목사님의 말씀사역, 교회 리더들과 모든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하 나 되어 구원 받는 성도들이 더해지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 2월 20일 이주상, 박숙경 (준섭,새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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