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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2

2016.10.27 10:18

Master 조회 수:573

저들은, 사역을 당했습니다!

얼마 전,
토론토의 
한국 청년 14명이, 
멕시칸을 섬기려고
한 주간이 훌쩍넘도록
멕시코에 머물렀 습니다. 

그들은, 
현지 협력교회 
담임목사 부부의  
간곡한 요청으로 인해
목사님 집을 과분케도(?) 
숙소로 사용키로 했습니다.

그런데 
숙소제공은, ,
청년들을 섬김는
서막에 불과했습니다.

청년들이 
도착하는 날, 
목사님 부부와 
교회지도자들이 
환영 프랑카드를 들고 
공항에서 저들을 맞았습니다.

교회에서의
횐영예배 후엔, 
교회 지도자들이 
각자 집에서 요리한 
여러 멕시칸 음식들로 
위에 큰 감동을 주더니, 
마리아치 팀을 초청하여 깜짝쇼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청년들을 향한
저들의 섬겨줌이 
얼마나 집요했는지,.... 

청년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과 재료들을 
전혀 쓸 기회도 없이 
아침부터 저녁식사까지 
협력교회 성도들로부터 
완벽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한 자매가 
대접하는 성도에게
"No màs tortilla, por favor! "
"제발, 멕시칸 음식은 이제 그만요!"라는 할 정도로...

사역을 
마친 청년들이 
돌아가기 전 날엔, 
전도에 동역한 성도들이 
작별 선물을 눈물로 건네며 마지막 섬김을 베풀었습니다..


본래 
청년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복음성가로 "맥시칸들이 하나님의 사랑받고 있음"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칸들은 
자신들의 삶으로,
청년들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보여주면서 
사랑의 신용불량자들로.
만들어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들은 
사역을 위해 
멕시코를 찾았지만 
우리 모두 저희 부부까지 
현지인에게 사역당했습니다!

"섬기려 했으나  섬김받는 삶!" 청년들에겐 
익숙치 않은 
경험이었겠지만,
내겐 점점 일상이 되어 
마음에 큰 부담이 있습니다.

"섬기면 섬길 수록"  "멕시칸들로부터 되돌려받는 더 큰 섬김 때문"에 난 빚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 성도들, 그들은 결코 넉넉한 사림들은 아니었지만 말씀의 능력을 알았고, 믿었고, 맏은 바대로 사는 이기적인(?)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행 20:35 


참조/산 루이스 포토시는, 저희 거주지인 뿌에블라 북쪽 방향으로 7시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전직 총회장인 루벤과 신학교 학장인 올리비아 목사 부부가 섬기는 호렙산교회는, 멕시코 순복음교단에서 최고수준의 영성과 실력을 갖춘 2개의 찬양팀을 품고 있는 멋진 교회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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