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선교 소식

인도 선교소식(사진)

2016.10.27 09:57

Master 조회 수:632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를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리라” (나훔 1장 7절)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오랜 가뭄 끝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랜 만에 연락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이곳은 비자와 관련된 세금문제가 있어서 사역하기가 어려운 상황 입니다. 하지만 

선하신 주님께서 고통스러운 날에 우리를 보호하시는 피난처가 되십니다. 주님께 피하는 자들을 돌봐주신다고 

하십니다. 저와 아내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주 님께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가족소식 저는 둘째 아들, 새일이(고2)와 7월 8일에 인도로 복귀했습니다. 올 해 3월부터 농사지으 시는 

양평 어머님께서 퇴행성 관절염과 허리 및 척추가 아프셔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 내는 한국에 8월 30일까지 양평 어머님을 돌봐드렸습니다. 또한 아내는 새롭게 한국 생활을 적응하고 있는 준섭이와 방학을 이용하여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막내 남동생 주완이가 아프신 어머님을 도와드리고자 한국으로 완전히 복귀했습니다. 

저의 동생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2011 년부터 허리와 

관절염 때문에 누워계시는 아버지도 더불어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준섭이의 1학년 2학기 - 인도 코다이카날 

기숙사 학교에서 함께 공부했던 준섭이의 친구인 프라잔이 8월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프라잔은 인도인이신 

부모님을 따라서 어릴 때부터 일본에 정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준섭이는 1학년 2학기을 시작하자, 선교사 자녀인 한조은 3학년 선배랑 ESF(기독대학인회)기독 동아리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새일이의 학교 방문(9월 중순) - 9월 중순에 새일이의 코다이카날 

기숙사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이 있어서 새일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새일이가 머무는 학교 기숙사에서 가까운 

곳에 헬스장이 있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학교에 갑니다. 현재 고2인데 대학의 진로를 잘 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굴리스탄 커뮤니티 센터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굴리스탄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수도인 델리에 

다녀왔습니다. 졸업생 자매들의 수고로 생산되는 물품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판매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이미 몇 군데 도시에 자체 판매점과 외국 나라들에 수출을 하고 있는‘오픈핸즈’라는 기업의 책임 자 부부를 만나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굴리스탄 센타의 재봉기술 및 디자인을 잘 배우고 제품들을 만들 것인지? 그리고 판매망은 어떻게 할 것인가”구체적 인 의논을 서로 나누며 실제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비자갱신과 양평 어머님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신실하게 자 리를 지켜준 교사인 까비따 

자매와 물품들을 만드는 졸업생 자매들의 성실함에 감사한 마음 이 듭니다. 미용반의 새로운 변화의 일환으로 

네일아트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수도인 델리에 사업 체를 갖고 계신 한국 분께서 저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어제 이분께서 본인 의 아이들의 학교 휴가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10월 8일부터 12일 까지 굴리스탄 센터에서 네일아트 기술을 박숙경 아내, 미용반 교사인 나지아 

그리고 - 2 - 처음에 센터에서 일했던 딥파 자매들이 배웠습니다. 이 네일아트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후 원하신 

한국에 계신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국 선교를 위해 오직 믿음으로 헌 신했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님께서 강조하시는 문구가 생각납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행해지는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부족하지 않다”. 굴리스탄 센터 사 역을 사역한지가 벌써 10년째입니다. 항상 저와 아내, 그리고 함께 사역하는 한인, 인도인 팀 동역자분들의 기도를 신실하게 응답하시며 풍성하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우리의 피난처되신 주님를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캠퍼스 사역 함께 저희와 굴리스탄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했고, 특수교육대학(NIMH)에서 공부했던 학생 들이 모두 졸업을 했습니다. 자매들(락시미, 헤마, 파루, 프리티)은 선생님으로 취업을 했 습니다. 리킬 형제는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 말에는 까비야 자매는 결혼을 했습니다(인도는 조혼을 함). 자매의 시골집에서 결혼을 축하해 주러 나빈 형제님, 락시미, 소니, 파루 자매들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저의 건강이 이제는 많이 회복되어 9월초에는 아내와 함께 오스마니아 대학에서 화학과 교수로 가르치는 비제이 형제, ‘주니어 칼리지(고2,3학년)’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빈두 자 매의 가정을 방문하여 오랜 만에 좋은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숙경 아내는 지난 6월말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자격증과정인, 2년 온라인 수업공부을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굴리스탄 센터 사역하면서 힘들게 했지만 잘 마 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그리고 우리의 도움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앞으 로 아내와 저는 한국어를 한국 기업과 인도 현지 대학에서 

가르치려고 합니다. 한국 기업이 든 한국기업과 파트너로 함께 일하는 인도분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인도인, 외국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현재 인도 현지 마이소르 정부대학에 소속된, SAIACS(South Asia Institute of Advanced Christian Studies)에서 특히 아랍어 공부와 이슬람 공부를 위해서 이슬람학 석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아프리카, 유럽, 북미 등등), 인 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등의 서남아시아 나라들 및 모든 아시아 나라들에서 성장하는 종교인 이슬람에 대해 연구하며 어떻게 무슬림들의 세계관을 이해하며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 즉 복음을 전할 것인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전에 불어 석사 과정을 마치 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해서 약 1년 반을 넘게 쉬었는데, 저의 연약한 몸의 상 태를 잘 인식하여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천천히 이 

과정을 마칠 수 기도해 주세요. 이 이 슬람학 석사과정은 저도 사역을 하면서 공부해야 하기에, 계속 학교에 가서 머무는 것이 아 니라, 특별한 달만 학교에 가서 단기간 수업을 참석하고 때로는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습 니다. 빛의 집 교회 교회이전을 기도해 주셨는데, 7월초에 기존 교회가 있던 곳에서 조금 먼 지역으로 옮겼습 니다. 원래 빛의 집 교회는 6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23년 동안 20명 남짓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새로운 건물에서 예배드리니까 온 성도들의 마음도 새로워진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셀그룹 으로 금요일마다 모였던 성도들도 합류하여서, 현재는 많이 모일 때는 아이들 포함해서 50 - 3 - 명이 넘습니다. 현재 담임목사이신 비제레스 목사님과 레하나 사모님이 23년 동안 안식년을 

한 번도 못 하셔서, 공부하며 일하고 있는 두 아들도 방문하고 영육간의 쉼과 충천도 하려 고 갔습니다.


<기도제목> 1. 굴리스탄 센터; 1)재봉 기술 및 디자인 기술개발과 제품 판매망의 확장을 위해 “오픈 핸즈”라는 기업과 파트너로 계속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 미용반에서 수고하는 나지 아와 딥파 자매들이 네일 아트를 잘 배우고 연습하여 센타의 확장을 위해서 도움이 되도 록 3) 한결같이 수고하는 교사인 까비따 자매의 구원을 이루어 주시도록 2. 인도 중부팀; 세금과 관련된 비자문제로 팀 선생님들의 마음이 어려운데 평안주시며 팀 안에서 한 마음 주시도록 3. 캠퍼스 사역; 한국어 교육을 통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도록 (캠퍼스 및 한국, 인도인 회사), 특수교육대학에서 공부하는 신입생들을 연결해 주시도록, O 대학 및 외국어대학 에서의 기존에 만났고 새롭게 만났던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잘 도울 수 있도록 그리 고 특수교육대학의 졸업생들이 각자 떨어져 있지만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4. 빛의 집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잘 영육간의 충전하고 돌아와서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현재 사피아 목사님이 임시 담임목사님이신데, 교회의 리더들의 섬김과 하 나됨을 통해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5. 가정; 1) 양가 부모님들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서(양평 어머님만 신앙생활하심) 2) 이주상- 비자, 세금 등 환경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에 낙심하기 쉬운데 담 대하게 신실하게 주님을 의지하도록, 회복된 건강을 지혜롭게 잘 유지하며 이슬람학 석사과정을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천천히 하도록 3) 박숙경- 무릎과 발목이 붓고 통증이 있는데 잘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굴리스 탄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4) 이준섭- 공부에 더욱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도록(현재, 저희가 인도오기 전에 사역했던 대학생 선교단체, ESF

<기독대학인회>의 대구 ESF에서 사역하는 한동대 담당간사인 문명철 간사님, 선교사 자녀인 한 조은 형제가 

준섭이랑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며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 5) 이새일- 현재 11학년(고2)인데, 앞으로의 대학의 

진로를 정하도록, 운동을 할 때 다치지 않도록 (현재, 다친 무릎은 치료되었음에 감사), 날마 다 큐티 말씀을 통해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 니다. 2016년 10월 27일 이주상, 박숙경 (준섭,새일) 올림. 

에덴장로교회 (Eden Church ) 2490 Grove Way, Castro Valley CA 94546 / 교회전화번호(510)538-1853
Copyright ⓒ 2014 Eden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