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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컬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018.08.06 08:03

Master 조회 수:181

<시편>하면 떠오르는 것은 노래입니다. 사람들은 감정을 노래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하게  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찬양시입니다. 시편121편의 배경은 <>입니다. <> 하면 젊은 날 여러가지 추억이 있습니다. 기타,     라면, 통조림, 카세트 녹음기 등.  <> 에는 인생의 희노애락의 노래가 있습니다


시편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자부하던  성전까지 무너지는 심판을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성전에 오르게 되는데, 그 때 부른 찬양이 시편 121편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예루살렘은 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천연 요새로 주변에는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고지대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정복하지 못한 곳으로 후에 다윗에 의해서야   정복되고 수도로 정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보다 주변의 산을 의지합니다. 우리도 동일한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면 보다 확실한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내가 계획한 데로 살아온 것이 많은가? 아니면 내가 원하지 않은 데로      살아온 것이 많습니까?> 대부분은 후자일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내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엄히 말하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주인> 이라는 의미는 주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과거에 가난하고 힘겨울 때는,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구했는데, 예루살렘의 산지처럼 세상적으로 든든한 것이 생기면,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복의 부스러기만을 붙잡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가족들이 모일 때면, 어린 아이들은 선물을 들고 오는 사람보다는 손에 쥐고 있는 선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선물보다 선물을 가져온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면 사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선물보다는 선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복은 성공하고 성취하는 것보다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복입니다. 성취해도 지켜주지 않으시면 허사입니다. 모든 위험과 시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사실 사고사부터 아무일 없는 것보다 사고도 없고 아무 일 없는 것이 더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지켜주십니까? 1) 실족치 않게 하여    주십니다 2) 늘 깨어 지켜주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그늘 되어 주십니다. 4)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해 주십니다.     특별히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십니다. 산들이 에워싸는 고난과 문제의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토록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광야 길 인생을 걸어갈 때에 따뜻한 바람도 있지만 매서운 찬바람이 불 때도 있습니다. 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처럼 사면초가의 상황을 맞을 때도 있지만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 조 병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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