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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컬럼

우리의 도움은 어디서 올까요?

2017.05.02 20:16

Master 조회 수:574

우리가 잘 아는 프랑스작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알베르토 까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 <시지프의 신화>라는 책이 있는데, <시지프>라는 아주 현명한 사람이 신의 비밀을 누설합니다. 결국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벌을 받게 되는데, 산 꼭대기에 큰 바위를 올려 놓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바위덩이를 가지고 올라가 산 꼭대기에 올려놓을 때마다, 바위 무게로 다시 바닥으로 굴러떨어집니다. 올리고 굴러 떨어지고, 평생동안 이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까뮈>는 작품을 통해,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미한 일들을 반복하게 하는 것이 신들의 가장 무서운 형벌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인생이 성공한 것 같은데, 어느새 다시 굴러 떨어지고, 또 다시 올려놓으면, 굴러 떨어지고… 이런 모습이 현재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기대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나름대로 최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잘 되어가는가 싶으면 어느새 곤두박질 하고, 다시 일어나서 힘차게 걸어가는가 싶으면 또 실패하고, 절망하고… 그래서 인생을 흔히들 <세옹지마>라고 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불완전하기에 무언가를 믿고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간혹 <나는 믿음이 없어!> <종교는 자신이 나약한 사람들이 갖는 것이지> <적어도 나는 내 스스로 내 인생을 책임질거야> 사실 이 말은 자신을 속이는 <거짓>이 아니면 <모순>입니다 사람은 이미 무언가를 반드시 믿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듯이 <예배적존재>입니다. 무언가를 믿고 살아야합니다. 신을 믿던지? 아니면 자신을 믿던지? 돈을 의지하던지 최소한 자신의 주먹이라도 이미 믿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막연한 미래라도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뭔가 나아지겠지?> 믿음이 없으면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자신이 전적으로 믿는 것이 무너질 때 사람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던지, 아니면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믿는 것이 없으니까 중독에 빠져서 괴로운 자신을 애써 잊으려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믿음이 필요하고, 현재 믿음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사실은 뭔가를 반드시 믿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은 반드시 무언가?를 믿고 살아야 되는데, 이왕이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고 영원한 대상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투자를 할 때, 분명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곳을 고르실것입니다. 가장 안전한 투자가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시편 121편은 말씀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인생의 모든 도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능력의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낮의 해로부터, 밤의 달로 부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시되, 영혼까지도 지켜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사실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늘 가장 좋은 것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에 우리는 고난이 와도 넉넉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 조 병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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