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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컬럼

말씀이 말씀을 낳고 2

2017.04.03 20:14

Master 조회 수:591

지난 주에 이어서 우리에게 부흥회를 통해 주신 말씀의 은혜를 계속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말씀이 너무나 풍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씀에 대한 존경과 가치인정은 예전보다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터넷과 방송,CD 등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좋은 말씀들을 대합니다. 과거에는 말씀 한 번 듣기위해서는 적지 않은 희생과 결단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었고 귀함이 있었습니다. 흔히들 ‘홍수에 오히려 더 마실물이 없다’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마실 물,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키며 시원하게 해 줄 물을 찾아야 합니다. 찾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선포된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붙들어야 하니다. <로고스>의 말씀이 아닌 <레마>의 말씀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4번의 말씀 가운데 우리는 각자가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3번째 시간에 강사 목사님을 통해 <공동체의 삶>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은 사람마다 다르게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그리고 목사와 교사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원리는 앞의 모든 직분은 12절에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특별히 과거 개역한글판에는 <온전하게 하며>로 되어 있었는데, <하여>로 지금의 개역개정판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며>와 <하여>는 많은차이가 있는데, 사역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며>일 경우는 앞의 직분자들 즉, 사도 선지자 목사들이 이것도 하며 저것도 하며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여>인 경우는 앞의 직분자들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역의 주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봉사의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사역자는 기도와 말씀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데 전념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6:4). 강사 목사님을 통해 현대의 3가지 성령의 바람이 있는데, 평신도, 소그룹, 기도임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주일 말씀을 통해 마가복음 10장 43절 이하 말씀을 통해 섬기는 삶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원리는 경쟁을 통해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섬김에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낮아지고 섬기는 것은 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모습과 문제만을 보면 해결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돕고 섬기는 가운데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인생의 3가지 싸움이 있는데, 그것은 행복의 싸움, 섬김의 싸움, 시간의 싸움입니다. 이 3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스니다. 시간을 섬김에 사용하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이 행복은 상황과 조건이 변하면 사라지는, 소유하고 있다가도 금새 날라가 버리는 행복과는 질이 다릅니다. 그 누구도 빼았을 수 없는 절대적인 행복은 바로 섬김입니다. 우리가 목장에서 이 섬김을 부족하지만 서로에게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거기서 오는 행복과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누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정리하며 목장모임(감정의 치유와 회복)과 연합주일예배(말씀을 통한 의지적인 적용과 결단) 그리고 이제부터 삶공부(말씀공부를 통한 하나님의 지식과 체험)를 시작코자 합니다. 화/목요일 오전 오후 토요일 오전(새벽예배 후 아침간식교제 후)에 삶공부를 통해 은혜를 나눕니다./조 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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